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3470만원부터 사전예약 시작 카니발 색상
기아에서 3470만원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.
더 뉴 카니발은 2020년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 만에 나온 개선 모델입니다. 기아의 브랜드 철학'오퍼짓 유나이티드'에서 비롯된 세련미와 SUV같은 강인함의 조화를 이뤘습니다.
전용 디자인 19인치 흴 및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탑재 가니쉬 등 주요 범위 다크 메탈릭 색상을 적용했고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,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, 사이듯 스텝 등 기본 사양을 적용했습니다.
외관은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하여 전면부는 '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' 주간 주행등 을 통해 미래지향 이미지를 구현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한 느낌을 더했으며 내부는 평온함과 안락함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재정했으며,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수평선처럼 트인 넓은 실내 공간을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들과 입체감을 강화해 주는 라이팅을 적용했습니다.
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
- 고속도로 주행 보조2(차로 변경 보조 제어 기능 포함)
- 전방 충돌방지 보조
-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
-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
-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
- 전/측/후방 주차거리 경고
- 차로 유지 보조
-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
- 하이빔 보조
신형 카니발 색상
| 6종의 외장 색상 | 3종의 내장 색상 |
| 세라믹 실버 | 토프 |
| 아이보리 실버 | 네이비 그레이 |
| 스노우 화이트 펄 | 코튼 베이지 |
| 아스트라 블루 | |
| 오로라 블랙 펄 | |
| 판테라 메탈 |
기아는 더 뉴 카니발과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을 이달 중순부터 고객에게 인도하고, 하이브리드 모델은 주요 부처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.
신형 카니발 9인승의 트림별 가격
- 3.5 가솔린: 프레스티지 3470만원, 노블레스 3910만원, 시그니처 4245만원
- 2.2 디젤: 프레스티지 3665만원, 노블레스 4105만원, 시그니처 4440만원
- 1.6 터보 하이브리드: 프레스티지 3925만원, 노블레스 4365만원, 시그니처 4700만원
7인승의 트림별 가격
- 3.5 가솔린: 노블레스 4169만원, 시그니처 4525만원
- 2.2 디젤: 노블레스 4362만원, 시그니처 4718만원
- 1.6 터보 하이브리드: 노블레스 4619만원, 시그니처 4975만원
-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티비의 경우 그니처 트림에 9인승 기준 160만원, 7인승 기준 138만원 추가 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.
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9인승 트림별 가격
- 3.5 가솔린: 시그니처 6490만원
- 2.2 디젤: 시그니처 6685만원
- 1.6 터보 하이브리드: 노블레스 6250만원, 시그니처 6945만원
7인승의 가격
- 3.5 가솔린: 시그니처 6820만원,
- 1.6 터보 하이브리드: 시그니처 7270만원
4인승의 가격
- 3.5 가솔린: 시그니처 9200만원
- 1.6 터보 하이브리드: 시그니처 9650만원
기아 관계자는 "더 뉴 카니발은 고객이 선호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웅장한 디자인과 신규 첨단 및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"이라며 "대표 대형 RV로서 모든 가족 및 법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"이라고 말했다.